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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캠핑을 자주 다니던 시절
집으로 오는 길 항상! 점심 선택은 막국수!
홍천에서 설악면으로 넘어 가는 길에
그 많은 막국수집 중
그 중 금강 막국수는 이정표 달랑 한개 뿐.
그래서 지나치기가 수차례..
이정표 따라 1,5킬로 들어가야 금강 막국수집이 보인다.
시골동네 한복판에 넓은 주차장과 함께 간판이 보인다,

넓은주차장과 앞에 보이는 곳이 식당
한 여름 주말이면 20분은 최소 기다려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물론 대기석이 있어 더위는 피할 수 있다.

난 이곳에 오면 무조건 물막이다.
아내는 비막.
우리는 서로 나누어 먹고
서울까지 막히는 길을 뚤고 가야 한다.


가끔은 도토리묵과 빈대떡도 먹지만
많은 날들은 비막,물막으로 끝낸다
담백하다,
시원하다,
메콤하다,
달달하다.
잘먹었다,


실내는 그저그렇다
옛날 노포국수집 느낌!

아! 다시 먹고 싶다!
날이 더워지니 문득 생각이난다.
캠핑을 접은지도 일년이 훌적 넘어간다
여름 캠핑시즌이면 매번 들르던 막국수 집이 아직도
맛있겠지.
가장 궁금하실 메뉴판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올를 수도 있겠지!)
막국수 9000원
녹두전 8000원
수육26000원
글이 너무 짦아서 서운 하신가요!
필자의 생각
맛집 소개를 길게 써보기도 하고 이렇게 써보기도하고
그런데 중요한 건 느낌인 것 같아요
군침도는 그 느낌!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불안하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부탁드릴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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