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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침수정계곡 죽기전에 가보자 국내 여름휴가지 영덕 옥계계곡 숙소·맛집·가볼만한곳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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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떠올리면 바다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과 복잡한 해수욕장이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계곡 여행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중에서도 경북 영덕에 있는 침수정계곡,

정확히는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진 여름 피서지입니다.

침수정계곡은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일대에 있는 옥계계곡의 대표 풍경 중 하나입니다.

문화유산 자료에 따르면 이곳은 팔각산과 동대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산과 강이 아름답고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또 영덕군 관광 정보에서는 옥계계곡, 옥계산촌마을, 침수정을 함께 묶어

영덕 최고의 내륙 계곡 비경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침수정계곡은 어떤 곳일까?

침수정계곡은 단순히 물놀이만 하는 계곡이라기보다,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함께 즐기는 여행지입니다.

침수정은 계곡의 기암괴석 위에 자리한 정자로, 맑은 물과 바위, 숲이

함께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침수정 계곡 일원은

팔각산, 바데산, 동대산 등 산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대서천과 가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합니다.

이 지역에는 오랜 침식으로 만들어진

수직 절벽, 기반암 하상, 기암괴석, 폭포, 소, 포트홀 등이 발달해 장관을 이룹니다.

즉 침수정계곡 여행은 “계곡물에 발 담그고 쉬는 여행”이면서 동시에

“영덕의 산수 풍경을 감상하는 여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일차|영덕 도착, 침수정계곡과 옥계계곡에서 시원하게 시작

오전|영덕으로 이동

자가용 여행이라면 목적지를 영덕 옥계계곡 또는 침수정으로 잡으면 됩니다.

옥계계곡은 경북 영덕군 달산면 일대에 있으며,

청송 방면과 영덕 해안 방면을 함께 연결해 여행 코스를 짜기 좋습니다.

바다온 관광 정보에서는 옥계계곡 주소를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529-4로 안내하고 있으며,

이용 가능 시설로 주차와 공중화장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먼저 영덕터미널 또는 영덕역까지 이동한 뒤,

달산면·옥계계곡 방면 교통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계곡 여행지는 대중교통 배차가 많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족여행이나 2박 3일 일정이라면 자가용이 훨씬 편합니다.

점심|영덕 시내 또는 강구항에서 식사

첫날 점심은 이동 동선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영덕 시내에서 간단한 한식이나 국밥을 먹고 계곡으로 들어가도 좋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강구항 쪽에서 해산물 식사를 하고 들어가도 좋습니다.

영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역시 영덕대게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영덕 대게거리에는

약 170여 개의 대게 음식점이 밀집해 있으며,

대게철인 11월부터 다음 해 5월 사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여름은 대게 성수기는 아니지만, 강구항 주변에서는

회, 물회, 해산물 정식, 생선구이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여행 첫 식사 장소로 괜찮습니다.

오후|침수정계곡·옥계계곡 둘러보기

숙소 체크인 전후로 가장 먼저 가볼 곳은 침수정계곡과 옥계계곡입니다.

옥계계곡은 태백산 줄기의 끝자락인 달산면에 위치한 계곡으로,

천연림으로 뒤덮인 팔각산과 동대산의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깊은 계곡입니다.

관광 정보에서는 옥같이 맑고 투명한 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물보라,

침수정 아래로 흐르는 깨끗한 물을 이곳의 매력으로 소개합니다.

여름에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쉬거나,

그늘에 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다만 계곡은 바위가 미끄럽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어린이와 함께라면 반드시 보호자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저녁|숙소에서 휴식 또는 바비큐

첫날은 무리한 관광보다 숙소에서 쉬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계곡 근처 펜션이나 민박을 잡았다면 바비큐를 즐기거나,

간단히 장을 봐서 저녁을 해결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1일차 추천 코스

영덕 도착 → 점심 식사 → 침수정계곡·옥계계곡 산책 → 숙소 체크인 → 계곡 근처 휴식 → 숙소 바비큐 또는 한식 식사


2일차|팔각산·옥계계곡 제대로 즐기고 강구항까지

오전|팔각산 또는 옥계계곡 산책

둘째 날은 침수정계곡 여행의 핵심 일정입니다.

아침에는 비교적 선선하므로 팔각산 산책 또는 가벼운 등산을 추천합니다.

팔각산은 옥계계곡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산입니다.

영덕군 관광 정보에 따르면 팔각산에는 침수정 앞

병풍바위, 향로봉, 촛대바위, 진주암 등 이름 붙은 경치가 있으며,

등산로는 약 4.5km 정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산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팔각산을 넣으면 좋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무리한 등산보다 옥계계곡 주변 산책만 해도 충분합니다.

점심|계곡 근처 백숙 또는 영덕 한식

계곡 여행에서 잘 어울리는 음식은

백숙, 닭볶음탕, 산채비빔밥, 파전 같은 메뉴입니다.

침수정계곡 주변은 대형 관광지처럼 식당이 촘촘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수기 주말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고,

평일에는 문을 일찍 닫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숙소에서 추천받거나,

영덕읍·강구항 쪽으로 나가 식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오후|강구항·영덕대게거리·삼사해상공원

둘째 날 오후에는 계곡에서 바다 쪽으로 이동해 영덕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침수정계곡만 보고 끝내기보다 강구항과 동해 바다를

함께 넣으면 2박 3일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먼저 강구항 영덕대게거리로 이동합니다.

대게거리는 강구항 일원에 조성된 음식 테마 거리로,

한국관광공사 자료에서 2013년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소개됩니다.

이곳은 대게 음식점이 밀집해 있고 영덕의 대표 먹거리 이미지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후 가까운 삼사해상공원을 둘러보면 좋습니다.

영덕군 관광 정보에 따르면 삼사해상공원은 동해의 청정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경북대종, 망향탑, 공연장, 인공폭포, 어촌민속전시관 등 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저녁 무렵 방문하면 바다 풍경과 노을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저녁|강구항 해산물 또는 대게 코스

둘째 날 저녁은 강구항에서 해산물 식사를 추천합니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대게 코스,

부담 없이 먹고 싶다면 회덮밥, 물회, 생선구이, 해물탕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회나 회덮밥이 계곡 여행 후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2일차 추천 코스

숙소 조식 → 팔각산 산책 또는 옥계계곡 물놀이 → 점심 식사 → 강구항 → 영덕대게거리 → 삼사해상공원 → 숙소 복귀


3일차|영덕 주변 관광지 보고 귀가

오전|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또는 괴시리 전통마을

마지막 날은 계곡과 바다 외에 영덕의 숲길이나

전통마을을 둘러보는 일정이 좋습니다.

첫 번째 추천지는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덕 여름 여행 코스로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고래불해수욕장, 고래불 국민야영장, 삼사해상산책로를 소개하며, 영덕은 여름 바다와 숲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고 설명합니다.

두 번째 추천지는 괴시리 전통마을입니다.

영덕군 관광 정보에 따르면 괴시전통마을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

사대부 주택양식을 간직한 전통마을로, 영양 남씨 괴시파 종택을 비롯해

다수의 문화재와 전통고가 30여 호가 남아 있습니다. 조용한 골목길을 걷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점심|영덕읍 또는 해안가 식사

귀가 전 점심은 여행 방향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북쪽으로 이동한다면 고래불해수욕장이나 영해면 쪽에서 식사하고,

남쪽으로 이동한다면 강구항이나 영덕읍에서 식사하는 동선이 편합니다.

오후|고래불해수욕장 또는 블루로드 일부 걷기

시간이 남는다면 고래불해수욕장이나 영덕 블루로드 일부 구간을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덕 블루로드 여행 기사에서 고래불해수욕장,

괴시리 전통마을, 인량리 전통마을 등을 영덕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래불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푸른 동해 바다를 볼 수 있어,

계곡 여행의 마무리를 바다 풍경으로 하기 좋습니다.

3일차 추천 코스

숙소 체크아웃 →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또는 괴시리 전통마을 → 점심 식사 → 고래불해수욕장 또는 블루로드 산책 → 귀가


침수정계곡 2박 3일 숙소 추천 위치

침수정계곡 여행 숙소는 크게 세 가지 지역으로 나눠 생각하면 좋습니다.

첫째, 옥계계곡·달산면 주변 숙소입니다.

계곡과 가장 가까워 물놀이와 휴식 중심 여행에 좋습니다.

펜션, 민박, 산촌형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객실이 빨리 마감될 수 있고,

식당이나 편의점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미리 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영덕읍 숙소입니다.

영덕읍은 교통과 식사가 비교적 편하고,

옥계계곡과 강구항 사이 일정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가족여행이나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영덕읍 숙소가 무난합니다.

셋째, 강구항·삼사해상공원 주변 숙소입니다.

바다 전망, 해산물 식사, 야경 산책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강구항 주변 숙소가 좋습니다.

다만 침수정계곡까지는 차량 이동이 필요하므로

계곡 물놀이를 오래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조금 떨어져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침수정계곡 여행 식사·맛집 포인트

침수정계곡 여행에서 식사는 이렇게 잡으면 좋습니다.

첫째 날

영덕 도착 후 한식이나 해산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둘째 날 점심

계곡 근처 백숙, 닭볶음탕, 산채비빔밥, 파전 같은 계곡 음식이 잘 어울립니다.
둘째 날 저녁

강구항 영덕대게거리에서 대게, 회, 물회, 해산물 정식 중 하나를 선택하면 여행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
셋째 날

영덕읍 또는 고래불해수욕장 주변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귀가하는 일정이 좋습니다.

맛집을 찾을 때는 “침수정계곡 맛집”만 검색하기보다

옥계계곡 맛집, 영덕 달산면 맛집, 강구항 맛집, 영덕대게거리 맛집으로 나눠 검색하면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침수정계곡 주변 가볼만한 곳 정리

1. 옥계계곡

침수정과 함께 보는 핵심 여행지입니다.

맑은 물, 기암괴석, 숲이 어우러져 여름 피서지로 좋습니다.

바다온 관광 정보에서도 옥계계곡은 맑고 투명한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장관을 가진 곳으로 소개됩니다.

2. 팔각산

계곡과 산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팔각산 관광 정보에는 병풍바위, 향로봉, 촛대바위, 진주암 등 침수정 주변의 대표 경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3. 강구항·영덕대게거리

영덕 여행에서 빠지기 어려운 대표 먹거리 코스입니다.

대게거리에는 약 170여 개의 대게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식사와 산책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4. 삼사해상공원

강구항과 가까워 함께 묶기 좋은 바다 전망 명소입니다.

삼사해상공원은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경북대종, 망향탑, 어촌민속전시관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5.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여름 숲길 산책지로 좋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덕 여름 가족여행 코스 중 하나로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6. 괴시리 전통마을

조용한 한옥 마을을 걷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조선 후기 영남지역 사대부 주택양식과 전통고가가 남아 있는 마을입니다.

7. 고래불해수욕장

계곡 여행 후 바다를 보고 마무리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영덕 블루로드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동해안 여행지입니다.


여름 침수정계곡 여행 주의사항

침수정계곡은 자연 계곡이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가 많이 온 뒤에는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유속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여행 전날과 당일에는 날씨를 꼭 확인하고,

비 예보가 있다면 물놀이 일정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계곡 바위는 물이 묻으면 매우 미끄럽습니다.

슬리퍼보다는 미끄럼 방지 아쿠아슈즈나 샌들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린이와 함께라면 구명조끼를 준비하고,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숙소와 식당 예약도 중요합니다.

침수정계곡 주변은 대형 관광지처럼 숙소와 식당 선택지가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숙소는 미리 예약하고

식당은 영업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쓰레기 처리입니다.

계곡은 한 번 훼손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음식을 먹은 뒤 쓰레기는 반드시 가져가고,

취사 가능 구역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필자의한마디:"침수정계곡은 조용히 쉬기 좋은 영덕 여름휴가지"

침수정계곡 2박 3일 여행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자연 속에서 쉬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첫날은 침수정과 옥계계곡에서 시원하게 시작하고,

둘째 날은 팔각산과 강구항, 삼사해상공원을 함께 둘러보면 계곡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은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괴시리 전통마을, 고래불해수욕장 중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복잡한 해수욕장보다 조용한 계곡,

시원한 물소리, 기암괴석이 만든 풍경을 좋아한다면

올여름에는 영덕 침수정계곡 2박 3일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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